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스 프랑 (문단 편집) == 동전 == || 액면 || 사진 || 재질 || 옆변 || || --1c-- || [[파일:1 Rappen.jpg|width=50%]] ||<|2> 적동 || || || --2c-- || [[파일:2 Rappen.png|width=50%]] || || || 5c ||[[파일:5 Rappen.png|width=100%]]||<:>[[황동]][* 1980년까지 백동화로 발행하였으나, 크기와 빛깔이 비슷한 1/2프랑과의 혼동을 막을 겸 원가를 낮추려는 이유로 1981년부터 재질을 바꾸었다.]||<:><|3>민무늬|| || 10c ||[[파일:10 Rappen.png|width=100%]]||<:><|6>[[백동]][* 니켈 25%]|| || 20c ||[[파일:20 Rappen.png|width=100%]]|| || ½Fr(50c)[* 하위권종인 20라픈보다도 크기나 두께가 작은데, [[은화]] 시절의 크기 그대로 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일:½ Franken.png|width=100%]]||<:><|3>톱니무늬[* 앞면에 Fr.와 연도가 표기되어 있고, 국명이 없이 Helvetia라고만 쓰여있다.]|| || 1Fr ||[[파일:1 Franken.png|width=100%]]|| || 2Fr ||[[파일:2 Franken.png|width=100%]]|| || 5Fr[* 통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화다. 2023년 4월 기준, [[대한민국 원|한화]] 약 7,000원이다.] ||[[파일:5 Franken.png|width=100%]]||<:>문구[* 대부분 다른나라에서 문자나 문양 부분을 파놓는 것(음각)과 달리 글자 부분이 튀어나오게(양각) 새겼다. 5프랑도 1985년부터 1993년까지 잠시 음각으로 변경한 적이 있었으나, [[통화위조죄|위조동전]]이 급증하여 도로 1994년부터 양각으로 발행하고 있다.] || || --10Fr-- ||[[파일:10 Franken.png|width=100%]]||<|3> 금화 || || || --20Fr-- ||[[파일:20 Franken.jpg|width=100%]]|| 톱니[* 초판에 나온 동전은 일본 의 [[10엔 주화]]처럼 처음에 톱니가 새겨져 나왔다가 2판인 1886년 부터 재질을 바꿨다.] || || --100Fr-- ||[[파일:100 Franken.jpg|width=100%]]|| || 프랑의 소액단위를 상팀(Centime)이라고도 표현하지만, 스위스 프랑의 독일어/로망슈어 판에 한해서 라펜=라픈(Rappen, 로망슈어로는 라프(Rap))이라고도 한다. 지폐는 면적이 넓어서 4개국어로 나라이름을 표기할 수 있었지만, 동전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라틴어국명인 "Confoederatio Helvetica"로 새겨져있는게 특징이다. 더불어 보조단위는 새기지 않고, 프랑화도 약자(Fr)로 표기하여 언어문제를 해결하였다. 지금은 백동화로 주조되는 1/2~5프랑의 경우, 1967년까지는 은화로 만들어졌는데 아직도 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5프랑의 경우는 괴랄하게도 1968년에는 백동으로 발행했는데 1969년에는 뜬금없이 은화로 다시 발행했다. 1970년에 들어서야 완전히 백동화로 발행되었다.] 더구나 현행권 10라픈의 경우는 최초로 만들어진 스위스 주화인데 1850년에 첫 발행되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뀐점이 없다고 한다.[* 도안 한정. 재질은 1918~1919년에 황동으로,1932년~1939년에 순니켈로 변경되었었다 원래대로 돌아왔다.] 말 그대로 백년전통.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모든 동전들이 무작정 사용이 가능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1라픈과 2라픈은 너무 소액이라 통용중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등도 같은 이유로 0.01과 0.02단위를 사용하지 않는다.]되었다. 1881~1938년에 주조된 순니켈화 20라픈의 경우 상점에서는 여전히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나 자판기같은 기계들이 무게차이로 인해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현재 수거중이다. 10프랑,20프랑,100프랑 동전도 옛날에 발행 했으며 2차 시리즈 발행 후로 자취를 감췄다. 2021년 현재는 오히려 찾아보기 어렵다. 그리하여 현재 남은 동전은 총 7종인데, 생긴것들이 거의 똑같아 보여서 자칫 혼동하기 쉽지만, 아래와 같은 차별점을 두고 있다. 1981년까지는 고액권에 한해 양면을 거꾸로 하여 발행했다.[* 한국의 동전처럼 동전을 옆으로 뒤집었을 때, 그림의 방향이 거꾸로 되어있는 것을 의미한다.] 1982년부터 그림의 방향을 동일하게 하여 발행하였다. 소액전은 이전부터 방향이 동일했었다. 2005년경부터 사용량이 많은 10프랑을 동전으로 바꿀 것인가에 대해 심히 논의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대다수인 모양. 만약 이 계획이 현실이 되면, 무려 12,000원짜리 동전이 나오게 된다. [* 일상생활에서 통용하는 주화 중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다는 [[일본]]의 [[500엔 주화]]가 갖는 가치가 5프랑의 가치와 비슷하다. 즉, 10프랑 동전이 탄생하는 것은 곧 500엔 주화의 2배 가치를 갖는 동전이 탄생하는 것이다. 다만 20세기 초반에 10프랑 동전은 이미 발행 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며 더구나 20프랑, 100프랑 동전도 있던 시기였다. 다만 그 당시 10, 20, 100프랑짜리 동전은 금화였다.] [[하나은행]]에서 취급하는 동전 중 하나이며 당연하지만 은행이 기본으로 보유하지 않으며 고객이 판 동전을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하다 사는 고객이 있으면 판다. 동전을 조금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눈에 불을 키고 노리며 일본 동전처럼 보유량이 많이 없는 편에 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